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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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2021.07.05

  알차고 재미있는 수업 즐겁게 배웠습니다 시즌5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알차고 재미있는 수업 즐겁게 배웠습니다 시즌5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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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 2021.07.05

  헬스장은 안가면 그만인데 아라클은 가지도 않는데 자꾸 아라클로 끌어들여요ㅜ

  이거 단순 영어수업 아니에요. 글로벌 인싸, 국제 인스타 천재 만드는 수업이에요. 저 돈 정말 안 쓰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아라클?ㅋ 믿듣란 바로 결제합니다.
  
  내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살고있다? 영어 공부할 시간 없다? 영어권 문화 잘 모른다? 그러면 아라클 한번만 들어보세요:)
  
  1. 영어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2. 딱딱하고 재미없는 국내 여러 영어 강의, 수업, 학원에 아쉬움이 있다.
  3. 한국 시험식 영어가 아닌, 원어민과 말할 수 있는 영어 하고 싶다.
  4. 학원 다닐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5. 단순히 문법, 영작이 아닌 발음, 뉘앙스, 문화, 리액션도 알고 싶다.
  
  위 5가지 모두 해당되시죠? 한국 사는 평범한 공교육 학생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겁니다. 물론 저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란쌤을 택했습니다. ♥
  
  아라클을 믿고 듣는 이유를 생각해봤을 때, 자기 학생은 확실히 챙겨주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인스타 DM, 열공카톡방, 아란티비카톡, 조교님 정말 다양한 플랫폼과 매체로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게 관리!해주십니다. 돈을 버릴 수 가 없어요. 헬스장은 안가면 그만인데 아라클은 가지도 않는데 자꾸 아라클로 끌어들여요ㅜㅜㅜ 수업은 들었는지, 영작은 해봤는지, 녹음은 해봤는지 계속 먼저 연락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힘이 없는 날에는 위로도, 열심히 하는 날에는 멋있다고 세상세상 칭찬을! 칭찬받고 싶어서 더 열심히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이런걸까요ㅎㅎㅎ 단순히 줌으로, 카톡으로 한다고 현장감이 부족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 전혀 들지 않습니다. NEVER!! 어쩌면 현장강의가 아닌게 다행일정도(?) 카톡방, 자료실에 무제한 자료가 계속 공유되고 쌓이기 때문에, '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이 공부하고 있구나'하며 격려되고 Inspired 됩니다!!
  학생들의 공부 의지를 보다보면 자극 받아서 나도 저렇게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이 뿜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결론은 인스타에 유학생인척 영어로 장문의 글 써서 올릴 수 있고, 몰랐던 미드도 추천받고, 그 미드에서 아라클 표현이 마구마구 들려요. 남들의 공부 방법도 카피 가능해요! 넘쳐나는 자료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헤엄쳐요. 질문이 생기면 질문하고, 발음도 교정받는데, 그래도 모자른지 아란쌤이 갠톡으로 추가 설명도 주셔요.
  
  수업퀄리티를 떠나서 24만원이라는 돈이 한 사람에게 충분히 부담되는 금액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영어학원에서 이런 서비스? 이런 퀄리티? 이런 공동체?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그 외 시간에서도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고퀄리티? 아란쌤이니까 가능하고, 아둥이니까 가능합니다. (사실 남들에게 알려주기 싫어요 저만 볼래요ㅎㅎ)
  
  후기 쓰는데 10분밖에 안 걸렸는데 1500자네요 ^0^ 영어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일단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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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 2021.07.05

  한 줄 요약하자면, 본인이 지금 어떤 수준이든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지금은 AA 1년...
  
  저는 정말로 제 영어 인생은 ba(before Aran) 과 AA(after Aran)으로 나뉩니다.그 만큼 미친 수업이에요......
  
  이 수업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3줄 요약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영어와 한국말의 간격을 줄여줌.
  
  모든 원어민 강사를 채용해 수업을 하는 학원이 그렇다곤 생각하지 않지만,제가 다녔던 영어 학원에서는 제가 말을 하고 원어민 강사가 말을 고쳐 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었습니다.
  
  물론 원어민이시다보니 제가 하는 말이 어법적인 오류가 있거나 단어가 이상하면 바로바로 고쳐 주시지만 제가 한국말로 하고 싶은 말이 정확하게 모르신 채로 고쳐주시다 보니 그 점이 조금 아쉬웠고,그래서 유튜브에서 아란 쌤을 알게 되고는 2개 국어 가능자인 아란쌤으로 갈아탔는데,정말 ..굿...너무...
  이거는 초,중,고급자에게 다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초급자 분들은 시행착오를 거칠 필요 없이 아란쌤이 가르쳐주시는 원어민보다 더 원어민스러운 문장을 바로바로 외워서 사용하시면 되니 바로바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영어로 대충 문장을 만들 수는 있으나 이 말이 정말로 미국에서 쓰는 말인가?이게 너무 한국스러운 표현이 아닌가?하고 본인의 영어에 확신이 없는 중급자 분들은
  
  아 미국인들은 이렇게 말하는구나.난 이렇게 문장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간단하네?이 단어가 이렇게 쓰이네?하고 아..!!하며 깨닫는 순간이 정말 많더라구요
  
  고급자 분들은 같은 뜻을 통칭하는 어휘이지만 아 이런 미묘한 차이가 있네?하고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는 조교분도 n개국어 가능자이시기에 영어 단어의 미묘한 뜻 차이를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저도 q&a를 보며 배워가는 게 정말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본인 레벨 생각 없이 무조건 들어오시면 됩니다!!고고!!
  
  2.듣기,쓰기,읽기,말하기의 완전체 수업
  
  듣기-항상 마치고 나면 아란쌤이 녹음 파일을 올려 주십니다.천천히 말하기,중간에 쉼을 두고 말해서 따라할 수 있게 하기,원어민 속도로 말해서 듣기 연습까지 다 담은 파일이 올라옵니다.
  
  쓰기-수업을 마치고 나면 항상 나오는 영작 숙제인데,빈칸 채우기가 아니라 아예 한국말을 영어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배운 표현 외에 다른 단어도 이걸 영어로 어떻게 말하더라...?하고 복습이 되고 심지어 그걸 물어도 답변을 해주십니다.
  
  저는 정말..이걸 하고 나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어요.예전에는 영어로 말을 하려면 한마디 하고 아..음..하며 이게 영어로 뭐더라..??하고 말하는 사이에 틈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단어가 생각이 안 나도 풀어서 설명하며 이어갈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정말정말 성장했어요.후..이건 진짜 말로 설명이 안 됩니다 진짜 ㅠㅠㅠㅠ 들어보세요
  
  말하기- 쩌는 건 시즌 4부터 수강생 분들 발음 파일이 올라왔는데 영어 조교님과 아란쌤이 그걸 하나하나 듣고 모든 분께 피드백을 주시더라구요. 여기에 강세를 줘야 하고, 어디는 늘리고.......
  
  읽기- 시즌4는 대화문으로 수업을 하는데, 교재를 복습하는 것 자체가 읽기입니다
  
  3.거의 모든 영어 관련 매체들을 부교재로 만들어버리심...
  
  제가 시즌3부터 꾸준히 소름돋고 있는 점이었어요...저는 취미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배운 표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해리포터를 보고 수업하시나..?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인터뷰 영상을 켜도 나오고, 심지어 하등 상관이 없어 보이는 시사 신문 기사를 읽어도 나와서...계속 소름의 연속이었어요. 복습을 안 해도 본인이 영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그냥 쑤셔 넣어 집니다.어?이거 어디서 본건데?하며 교재를 펴면 거기 안녕?하고 나오는 표현들......
  
  아라클을 듣고 나서 예전에 봤던 기사,책,영상을 다시 보며 아라클 표현을 발굴해내는 습관이 생겼어요.
  
  한 줄 요약하자면, 본인이 지금 어떤 수준이든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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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 2021.07.05

  이미 수업에 대해서는 증명되었으니 다른 점을 적어보려고요!

  이미 수업에 대해서는 증명되었으니 다른 점을 적어보려고요!
  
  어떤 영어강의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눠주나요? - 아라클인것 같아요!
  
  사정상 실강은 못듣고 평일 저녁에 일끝나고 주로 들었는데 '아,,, 피곤하다' 하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강의 듣고 나면 어느새 에너지 넘쳐있는 사람으로 변해있더라고요!
  
  사실 예전에는 강의는 강의고 공부는 공부다,,,! 생각하고 강의나 공부가 즐거울 수 있을거라고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아라클은 가능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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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2021.07.05

  미드나 KBO 외국인선수 인터뷰에서 아라클 표현이 불쑥(?) 쏙쏙 들리더라고요??! 괜히 흐뭇하네요~!!!

  처음 들었을 땐 '주말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게 싫으니 뭐라도 하자'라눈 생각으로 들었습니다. 들을 당시엔 '이게 효과가 있을까?' 이런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영어실력은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직 미숙하지만) 미드나 KBO 외국인선수 인터뷰에서 아라클 표현이 불쑥(?) 쏙쏙 들리더라고요??! 괜히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