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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2023.01.29
저는 이 문법강의를 군대에서부터 듣기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완강을 향하여 가고 있는 전역 후 복학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강의평을 안남길수가 없어서 바로 남깁니다.
아란선생님 책을 우연히 구매하게 보게됐고
이거다! 하고 바로 :김아란: 네이버에 쳐서
강의까지 듣게 됐습니다!
저는 이 문법강의를 군대에서부터 듣기시작했습니다. 군대 10시에 저녁점호 끝나고 다른친구들은 잘때 저는 아란선생님 영어강의 틈틈이 들었습니다:)
다른동기들이 늦은시간에 영어인강 안지겹냐고 하는데 진짜 전혀 안지겹고 오히려 들으면 재밌고 웃음이나고 힘나고 물론 선생님도 워낙 아름다우셔서(?) 잠도 안옵니다! 군생활로 진짜 힘들때 영어공부뿐 아니라 중간중간 선생님의 힘이 되는 말 때문에 잘 이겨냈던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히 전역하고도 (!) 놀랍게 강의를 습관처럼 듣고있습니다ㅎㅎ 다른 강의도 당연히 듣고있죠
그만큼 재밌어요
군대에서 의지 박약한 저도 들었는데
제발 이 수업들어요 선생님들ㅠㅠ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걸 배우게 될겁니다. 후회 절대 안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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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2023.01.29
이 수업은 교재가 끝내줍니다. 쌤이 얻은 인사이트를 다 넣었다!!! 라고 보면 됩니다.
선생님의 모든 것을 갈아넣은 수업. N회독하면 진짜 영어의 이해도가 확 올라갈 것 같다. 저는 제가 잘 못하는 부분 강의만 n번 이상 들었어요. 이동할 때, 취침 전에 항상 틀어둡니다. 이제는 강의랑 교재도 같이 공부하려구요. 이 수업은 교재가 끝내줍니다. 쌤이 얻은 인사이트를 다 넣었다!!! 라고 보면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다른 수업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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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
2023.01.29
특히 유학생 분들이나 미국에 살고 계신 분들께 엄청 단기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직 완강은 안했지만 어서 이 기적 같은 강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싶어서 구매평 쓰러 왔어요! 저는 중학생 때 잠시 미국에 살다가 다시 한국에 와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식 영어도 많이 배워봤어요. 우선 제가 중학생 때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지만 그중에서도 완벽히 체득하지 못하고 온 개념이 몇 개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들을 여기서 콕콕 다 알려주시지 뭐예요!! 몇 년 간 해결되지 않았던 영어의 공백을, 아직 일부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 몇 개로 거의 다 채우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알려주는 '한국식 개념'이 아니라 아란쌤 방식으로 배우니까 훨씬 거부감이 덜 들고, 강의 자체도 재밌어서 빨리 다음 강의를 듣고 싶은 신기한 욕구가(이전 2n년 인생에서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생겨요!!! 진짜 이건 모두에게도 좋을 강의인데, 특히 유학생 분들이나 미국에 살고 계신 분들께 엄청 단기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만 또 강의 들으러 가볼게요, 아란쌤 파이팅, 강의 수강생 분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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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2023.01.29
우선 전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우선 전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 동안 영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유학 한 번 없이 영어 공부 나름 열심히 했고 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면 korean 억양이 없다고 이야기 듣고는 해서 제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유창하게 들리도록 말하고 싶은 욕심에 문법에 맞지도 않는 말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더 이상 이렇게 나를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첫 강의 때 부터 쏟아내시는 아란쌤을 보며 이 강의는 찐이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강의를 거듭할 수록 제가 그동안 궁금했지만 그 누구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았던 내용들을 배우면서 너무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외국에서 일하고 있어서 영문 e-mail 작성을 매일 하는데 강의 듣기 전에 작성한 이메일들 가끔 보게 되면 아주 한숨만 나옵니다ㅎㅎㅎ;;; 그 만큼 제 영어 실력이 늘고 있다는 뜻이겠죠? 문법 솔직히 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말하고 쓰고 듣고 읽는 모든 것이 사실 영어라는 규칙 아래서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문법을 바로 잡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해요. 영어가 모국어인 친구들이 말하거나 쓴 글을 보면서 '어, 이거 문법 틀렸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저를 보며 문법이라는 언어 규칙을 잘 배워 나가고 있구나 생각해요. 완강하고도 몇 번 더 돌려볼 것 같아요!
* 참고로 교재 두께가 상당합니다. 예문이나 문제 마다 단어 하나, 숫자 하나 신경 써서 만드신 교재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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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
2023.01.29
첫 강의부터 시중에 나와 있는 강의와 분위기부터 다른 게 느껴져요! 열심히 들어 보겠습니다!
첫 강의부터 시중에 나와 있는 강의와 분위기부터 다른 게 느껴져요! 열심히 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