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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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 2023.01.25

  모든게 다 좋아요.

  모든게 다 좋아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본 지식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서 뵙게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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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 2023.01.25

  문법 강의 듣는 중 자다가 꿈에서 영어로 프리토킹 하는 꿈도 꾸었어요

  일단 제 인스타 릴스에 우연히 아란쌤이 떠서 제 인생의 행운이 왔다고 생각해요!! ♡ 처음엔 가끔 인스타로 소식 받으면 이득이겠다 생각해서 팔로우했고 팔로우하며 보다보니 강의도 듣고싶다고 생각해서 결제하게되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공무원시험이나 수능 등도 한 커리큘럼 혹은 한 강의에 25-30정도 하는데 문법만 39만원인데 대체 왜 저렴하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2강까지 듣고 확신했어요 와 이건 싼거다
  일단 제 인생에서 한 번도 문법을 즐겁게 배운적이 없고 배워도 늘 감으로 찍는 식으로 문법을 풀었는데요, 아란쌤은 문법을 틀에박힌 방식으로 공식을 머리에 쑤셔넣는 방식 대신, 수많은 예문을 보여주시면서 그 예문을 따라읽고 보면 저절로 문법의 구조가 문장과 함께 머리에 때려박히게끔 가르쳐주세요! 제가 잘 받아들이는거 아니냐구요? 네 아니에요 그냥 수업듣고 낄낄 웃으면서 한두번씩 따라 읽으면 자동이에요! 저 문법 강의 듣는 중 자다가 꿈에서 영어로 프리토킹 하는 꿈도 꾸었어요! ㅋㅋ 정말 영어가 이렇게 받아들여지는게 너무 신기할따름입니다! 이제 14강 듣고 있는데 허리업해서 완강하고싶어요 사랑해요 아란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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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우 2023.01.25

  I have to say, it is one of the best and most thorough courses I have ever taken.

  I have recently completed the 문법줘패기 and am now revisiting the chapters again. I have to say, it is one of the best and most thorough courses I have ever taken. The lessons were well-prepared and easy to understand. The quizzes and examples helped to reinforce the material well. 아란쌤's teaching style was engaging, effective, and funny as well. (She reminds me of 엽기적인 그녀 somehow ㅋㅋㅋ)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is course to anyone looking to understand and improve their English grammar skills. Two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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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 2023.01.25

  이렇게까지 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워본 건 처음입니다..!

  이렇게까지 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워본 건 처음입니다..! 문법 줘패기를 통해 문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재 속 방대한 양의 예문들로 이 수업 하나로 문법은 정말 부숴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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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 2023.01.24

  문법은 수능 볼 때 하도 달달 외워서 평생 공부는 다했다고 생각했었어요.

  문법은 수능 볼 때 하도 달달 외워서 평생 공부는 다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나마 영어에서 자신 있던 부분도 문법이었고요. 그래서 문법 수업이 필요할까? 반신반의로 수강 신청했는데 안들었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 같아요. 영어에 있어서 스스로 아쉬운 건 회화 실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정법 등 아직 체화가 덜 되어서 입에서는 바로 튀어나올 수 (?) 없었구나를 깨달았어요. 헷갈렸지만 지금까지는 마이너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던 부분들이 많았구나 싶었고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십니다. 수업의 깊이는 첫 수업부터 바로 느낄 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고맥락인 한국어와는 달리 영어는 저맥락 언어라고 비교해주셨는데 그때부터 수업의 깊이가 딱... 와닿았던 것 같아요. 진짜 "언어" 자체를 다루시는구나, 하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올해도 "나의 무대는 세계야" 라는 믿음으로 달려보려고 합니다. 감사해요!